안녕하세요. 저는 일산 한소망교회 다니는 김명옥집사입니다.

먼저 수성교회를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성교회를 친구 김광례와 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수성교회를 통해 친구 김광례가 하나님 말씀과 기도, 찬양에 감사함을 저한테 고백함을 감사합니다.

친구 김광례의 하나님 사랑의 향기로 믿지 않는 남편까지도 인터넷이지만 말씀을 듣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친구 김광례의 자녀 박다민 박재우 까지 다음세대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친구 김광례는 18년 시작하면서 저와 인터넷으로 수원에서 갈만한 교회를 찾았고 수성교회를 결단하고 3월부터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행히 목사님 주일예배 말씀을 인터넷 녹화가 되었고 제가 듣고 감동을 받아 너무 좋다고 친구 김광례에게 말했고 김광례성도 또한

예배 들이면서 감동들을 저에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최근 더 많이 하나님 말씀을 알고자하고 묵상하고자하는 친구 김광례의 고백에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오늘 이글을 남기게 된것은 16일자와 9일자 예배 말씀을 혼자 인터넷 묵상하면서 감동을 받아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저는 일산에 한소망교회를 사모하고 예배합니다. 성경공부도 하고 있지만 수성교회 목사님 말씀은 정말 감동을 주고 찔림을 주고 또한

공부도 되어 사모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저와 김광례를 기다려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수성교회목사님 건강을 멀리서라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증거로인해 많은 이들이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 뜻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고 있음을 기도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몸으로 느끼며 믿음이 쌓여가는 친구 김광례 고백을 매일매일 들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성교회 섬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