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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NG CHURCH

주일오전예배

세상을 바꾸는 능력, 비젼

본문말씀 : 여호수아 17장 14~18절(구약p.345)
설교자 : 김용국 담임목사
날 짜 : 2018.01.21
  • 운영자
  •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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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수17장에 여호수아가 요셉 자손들에게 가나안땅을 분배해 주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여호수아가 요셉 자손에게 제시한 땅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땅,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이었습니다(15). 이 땅은 그 가능성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 누구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던 땅, 혹은 엄두를 내지 못하던 그런 땅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뼘의 땅도 소유한 바 없는 떠돌이 신세였음을 기억하지 못하고, ‘이게 왠 은혜입니까? 이만 하기도 감지덕지입니다하여야 할 백성들이 이제는 누군 나보다 더 넓고 좋은 땅을 가졌고 난 그 보다 못한 것을 받았노라고 불평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땅 분배 문제로 고심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삼림이었습니다. 삼림은 나무가 너무 빽빽하게 많아서 사람이 거주하기 적합하기 않는 버려진 땅, 그 누구도 거기로 가겠다는 사람이 없는 그런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땅을 가리키셨습니다. 아무도 생각이 없고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는 그 땅을 비전의 땅블루오션으로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보시는 땅으로 시선을 옮기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거긴 안 되는 땅이라고 하는 그런 땅에 블루오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바로 그런 땅을 요셉 자손들에게 제시하는 장면입니다. 15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이 소리를 들은 요셉의 후손들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16요셉 자손이 이르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주하는 모든 가나안 족속에게는 벧 스안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이스라엘 골짜기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다 철 병거가 있나이다.’ 이 말은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삼림 지역으로 가라고 하십니까? 거긴 개척도 어렵고 이미 그 땅에 자리한 원주민들은 막강한 무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18그 산지도 네 것이 되라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우리가 보는 눈과 하나님이 보시는 눈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땅을 바라보고 계시며 우리에게 네가 개척하라!’고 명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비전입니다.’ 이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각자의 비전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가는 그 길이 아니라 남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그것에 눈이 열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 자손에게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이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비전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는 게 문제일 뿐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개척해야 할 땅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사랑하는 수성가족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이루는데 사탄은 철병거와 같은 권세를 가지고 우리 앞을 가로 막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아무런 위협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악한 세력이 가로 막아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 영적인 블루오션을 품고 나아가는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앞에 놓인 십자가는 세상의 그 누구도 달갑게 여기지 않을 처참한 사형 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께 주신 아버지의 비전이었습니다. 철병거보다 더 강하고 거친 세상의 핍박에 순교의 피를 흘리며 뛰어들어 오늘날 교회가 세워진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비전을 향하여 두려워말고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수성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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