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는 아주 짧고 뒤틀려 태어난 기형아였던 레나마리아를 보고 엄마가 처음 한 말 한마디는 "이렇게 아름다운 아기가 태어나다니!!"하며 감사와 감탄의 말이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두팔이 없으면서도 잔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불렀던 복음가수, 세계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4개나 땄고, 고통과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함께 있으면 웃음과 기쁨이 넘치게 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시편 말씀을 읽고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감사노트와 사복음서를 쓰고, 찬양과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 받은 동영상을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올려 드립니다.